팔덕식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랑 병원 방문으로 안양에 갔습니다.

안양이라는 동네에 왔으니 그냥 지나칠수 없죠??

병원진료부터 맛집을 검색해봅니다.

제눈에 발견된 곳은 오늘 소개드리는 팔덕식당이라는 곳입니다.

본점이구요  일단 가봅니다.

뒷쪽편에 주차장 있습니다.

 입구입니다. 만화같은 간판이네요

배가 심하게 고프닌깐 언능 들어가봅니다.

포장 판매도 하고있네요

맛있으면 구매해야겠습니다.

평일 점심만 누릴수 있는 점심한상은 메뉴가 없어졌네요 ㅜㅜ

2인 곤드레밥 사리 셋트를 주문해 봅니다.

나왔습니다.

콩나물 듬쁨 너무 좋구요 빨리 먹고싶네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빨리 끓여주세요

타이머를 벽에 붙혀주시고 알림이 끝나면 드시라고 하네요

두둥

일단 메밀전으로 워밍업을 해봅니다.

국내산 등갈비를 사용해서 그런지 잡내도 없고 너무 맛있어요

신랑이랑 저는 맵찔이라서 아주 안매운맛으로 요청했습니다.

곤드레밥과 셋트로 나왔습니다.

둘이 밥 한공기만 먹는데 두공기 나와서 너무 많다고 했던말이 무색하네요 ㅋㅋ너무 맛있어요

각자 한공기씩 클리어 했구요

 

깨끗하게 먹었습니다.

오늘 맛집 성공적입니다.

팔덕 식당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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