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원역 맛집

 

 

 

상무초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홍익프라자(건물뒷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11-14시까지 점심 특선이 있어서

 

 

빠르게 주문해 봅니다.(2:05분이였거든요)

 

버튼이 눌러지는거 보니 주문 가능한가 봅니다.

 

 

저는 소식가(?)닌깐 미니멀 초밥셋트

 

 

신랑은 초밥에 진심인 사람이니 진심초밥 셋트를 주문 합니다.!!

 

 

 

 

 

기본 반찬을 셋팅해 주시면서

 

 

 

진심초밥에 나오는 계란찜 이라며

 

 

 

한개를 가져오셨습니다.

 

 

치… 나도 시킬껄…..

 

 

 

 

 

 

잠시후 초밥이 나왔습니다

 

 

 

저는 8개

 

 

 

신랑은 10개

 

 

신랑은 초밥을 먹으며 맛있다고 하네요

 

 

 

모밀은 처음에 나오는거였는데

 

 

 

 

면을 삶고 있다고 중간에 가져다 주셨습니다.

 

 

 

 

 

한젓가락짜리 두덩이

 

 

 

 

면이 쫀득하니 맛도리였습니다.

 

 

 

 

급하게 새우튀김을 먹다가

 

 

 

 

자칭 파워블로거(?) 임을 생각하고 한 컷 찍어봅니다.(먹은부위숨기기)

 

 

 

 

튀김 살짝 기름의 촉촉함이 있지만 맛있었습니다.

 

 

 

 

 

 

또 급하게 초밥을 먹다가 찰칵

 

 

양이 많은거 같아서 신랑에게

 

 

 

 

가장 맛있는(?)새우초밥을 건네 줍니다.

 

 

 

 

모밀 두덩이중 한덩이는 신랑이 먹었구요

 

 

 

다이어트를 365일 하고있어서

 

 

조금이라도 양을 적게 먹으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요건

 

 

밥을 먹다 보면 후식으로 매실을 줍니다.

 

 

서비스 까지 너무 좋은 상무초밥이네요

 

 

 

 

오늘도

 

 

내돈내산 상무초밥 후기였습니다